
흔히들 13월에 월급이라고들하는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되면서 직장인들과 프리랜서들이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을 하면서 실수하는것들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놓치고 있습니다실수들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발생하는 연말정산 실수 항목들을 중심으로 꼭 알아야할 리스트를 알려드립니다. 실수 없는 연말정산으로 환급금도 받고, 불이익도 피하시길 바랍니다.
소득공제 누락: 자주 놓치는 항목은?
연말정산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수가 바로 소득공제 항목의 누락일것입니다. 본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은 대부분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반영되게 되어 있습니다.일부 공제 항목은 직접 추가 제출해야 반영되고 예를 들어 소상공인 간편결제 앱, 지역사랑상품권, 제로페이 결제 내역 등은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부금의 경우 종교단체나 사회복지단체에서 발급한 영수증이 간소화 서비스에 없을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직접 입력해야하며 주택청약저축 납입내역이나 개인연금저축 납입증명서 또한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연말정산 시스템만 믿고 넘어간다면 자칫 수십만 원의 세금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꼼꼼한 내역 확인과 수동 추가가 중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시 누락되었더라도 5년 이내 경정청구로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의료비 공제 실수: 안 되는 항목도 있다?
의료비 공제는 공제액이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항목입니다.하지만 조건이 까다로워 실수가 자주 발생하며 우선, 본인과 배우자, 직계가족 외의 의료비는 공제 대상이 아니므로 형제자매나 친척의 병원비를 대신 냈다고 해도 공제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성형수술, 미용 목적 시술, 피부관리, 다이어트에 들어간 금액 역시 의료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일부 한방 시술, 비급여 항목도 공제에서 제외될 수 있고 병원에서 받은 영수증만 있다해서 무조건 공제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국세청 간소화 자료와 실제 영수증을 비교 확인해야하니 잘 챙겨 두시고 특히 중고생 자녀의 치과 치료비, 정신건강 관련 상담 치료비, 산후조리원 비용 중 일정 한도 금액 등은 조건에 따라 공제가 가능한 항목입니다.이를 놓치지 않고 챙기는 것이 중요하며 금액이 크고 자주 발생하는 항목일수록 반드시 확인해 공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인적공제 중복/누락: 가족관계 확인 필수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또 하나의 실수가 바로 인적공제의 중복 또는 누락으로 인적공제는 부양가족 1인당 연 150만 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형제 간 중복 신청하거나, 실제 부양하고 있으면서도 조건을 모르고 누락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가족이 연 소득 100만 원 이하(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주민등록상 동거 여부와 관계없이 생계를 같이 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특히 대학생 자녀가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근로로 소득 요건을 초과하면 공제가 불가능하며, 이 부분을 간과해 추징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이혼, 재혼 등 가족 관계 변화가 생겼을 때는 인적공제 대상자가 바뀔 수 있으므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과 소득 요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을 형제 중 누가 공제할지도 가족 간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며, 공제 중복 시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분리 처리하거나 신고 오류로 인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연말정산 시즌, 실수는 줄이고 혜택은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동 반영된 자료에만 의존하지 말고, 누락되기 쉬운 공제 항목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각종 의료비, 인적공제 조건 등도 충분히 숙지하여 실수 없이 절세 혜택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연말정산 내역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